랜섬웨어 공격 96%가 백업부터 노린다는데, 사무실 NAS는 안전할까요? 대비법은?

랜섬웨어 공격 96%가 백업부터 노린다는데, 사무실 NAS는 안전할까요? 대비법은?

최근 랜섬웨어 공격의 96%가 백업 저장소를 함께 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NAS에 백업본을 저장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원본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별도 사본을 함께 갖추는 '3-2-1 백업 원칙'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백업까지 노릴까요?

공격자들은 데이터를 암호화해 돈을 요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복구 수단인 백업 서버까지 함께 감염시켜 피해 기업이 스스로 복구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훔친 자료를 유출하겠다고 위협하는 '이중 협박'까지 더해지는 추세이며, 국내 랜섬웨어 피해 신고 중 중소기업 비중이 70%를 넘는다는 통계도 있어 규모가 작은 사무실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무실 NAS에서 바로 점검할 것

  • NAS 백업본 1개, 오프사이트(외장 디스크·클라우드) 사본 1개 이상 분리 보관
  • 백업 계정은 평소 로그인 계정과 분리하고, 다단계 인증 적용
  • 스냅샷·버전 관리 기능으로 암호화 이전 시점 복구 가능하게 설정

백업이 있어도 복구 테스트를 해본 적이 없다면, 실제 상황에서 제대로 복원되는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출처: 한국데이터경제신문

💡 한별의 한마디: 사무실 규모라면 NAS 자체 백업에 더해 외장 디스크나 클라우드로 이원화하고, 분기에 한 번은 복구 테스트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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