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에서 회사를 구한 건 결국 백업이었습니다

랜섬웨어에서 회사를 구한 건 결국 백업이었습니다

랜섬웨어 연락은 늘 갑자기 옵니다. "파일이 다 이상한 확장자로 바뀌었어요"로 시작해서, 몸값 요구 화면 사진이 도착하죠. 이때 저희가 제일 먼저 묻는 건 하나입니다 — "백업, 언제 마지막으로 됐습니까?"

백업이 살아 있는 사무실은 그날 오후에 업무로 복귀합니다. 감염 PC를 격리하고, 나스 스냅샷에서 감염 이전 시점으로 되돌리면 끝. 백업이 없는 사무실은 선택지가 없습니다. 협박 금액을 보내도 복구된다는 보장이 없고, 실제로 돈만 잃는 경우도 봤습니다.

포인트는 "나스가 있다"가 아니라 "랜섬웨어가 손 못 대는 백업이 있다"입니다. 나스도 그냥 연결해 두면 같이 암호화됩니다. 스냅샷과 격리 백업까지 구성돼 있어야 진짜 보험이 됩니다.

당장 뭘 해야 하는지는 여기 정리해 뒀습니다: 랜섬웨어 걸린 것 같을 때 당장 할 일 · 나스만 있으면 백업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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