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와이파이 공유기, 단종 모델이면 지금 교체해야 할까요? 보안 점검법은?

네, TP-Link 등 지원이 끊긴 단종(EOL) 공유기는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해 해킹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해외 해킹조직이 단종된 구형 공유기 수천 대를 원격 장악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사무실에서 5년 넘게 같은 공유기를 쓰고 있다면 지금 점검하거나 교체를 검토하세요.
왜 단종 공유기가 위험한가요?
제조사가 보안 패치 지원을 종료한 단종 모델은 새로운 취약점이 발견돼도 방치됩니다. 최근에는 이런 구형 공유기를 겨냥한 대규모 해킹 사례가 알려지면서, 공격자가 비밀번호 없이도 공유기를 장악해 인터넷뱅킹 등 접속 시 가짜 사이트로 유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소규모 사무실은 담당 IT 인력이 없어 이런 위험을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실에서 지금 확인할 것
- 공유기 구입 후 5년 이상 지났다면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지원 종료(EOL) 여부 확인
- 관리자 비밀번호와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8자리 이상 복잡하게 재설정
-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있다면 켜두기
- 와이파이 이름(SSID)에 제조사·모델명이 드러나지 않도록 변경
- 지원 종료 모델은 최신 정식 유통 제품으로 교체 검토
출처: gopgg.com - TP-Link 공유기 해킹 위험 안내
한별 생각: 대구·경북 소형 사무실 현장을 보면 5인 이하 사무실 공유기 상당수가 5년 넘게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같은 공유기로 CCTV나 원격 접속까지 쓰고 계신다면 지금 한 번 점검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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