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복합기 관리자 비밀번호, 기본값 그대로 쓰면 위험할까요? 보안 점검법은?

사무실 복합기 관리자 비밀번호, 기본값 그대로 쓰면 위험할까요? 보안 점검법은?

네, 위험합니다. 해외 보안업체 조사에서 다수의 복합기가 기기 일련번호 등으로 유추 가능한 기본 관리자 비밀번호를 그대로 쓰고 있었고, 이를 통해 스캔·복사한 문서 사본까지 유출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합기 도입 직후 관리자 비밀번호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대응입니다.

어떤 위험이 있나요?

  • 일부 제조사는 기기 일련번호와 고정값을 조합해 초기 관리자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방식을 써서 유추가 쉬움
  • 관리자 메뉴에 접근하면 내부 네트워크 정보 확인은 물론, 인쇄·복사·스캔 후 남은 문서 사본까지 열람될 위험
  • 2025년 보안업체 조사에서 5개 제조사 748개 모델에서 관련 취약점 다수 확인됨

사무실에서 지금 확인할 것

  • 복합기 관리자 비밀번호를 초기값에서 변경했는지 확인
  •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적용
  • 외부 인터넷에서 관리 페이지에 접근되지 않도록 사내망으로 제한

출처: ZDNet Korea

한별 생각: 임대 복합기를 쓰신다면 계약 시 초기 비밀번호 변경과 펌웨어 업데이트가 관리 항목에 포함되는지 꼭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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