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정식 주소로 온 챗GPT 조직 초대 메일인데, 그냥 눌러도 괜찮은가요

오픈AI 정식 주소로 온 챗GPT 조직 초대 메일인데, 그냥 눌러도 괜찮은가요

2025년 11월에 확인된 사례처럼, 챗GPT 조직 초대 메일은 오픈AI의 정식 주소로도 옵니다. 발신 주소만 보고 수락 버튼을 누르면 위험해요.

발신 주소가 진짜인데 왜 위험한가요

공격자가 지메일 계정으로 가짜 회사 이름의 챗GPT 조직을 만들고, 직원 메일로 초대장을 보냅니다. 이 초대 메일은 오픈AI 서버가 실제로 발송하는 정상 메일이라 인증도 다 통과합니다.

보안 필터가 발신 주소만 검사하면 걸러내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메일 내용 속 조직 이름을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요.

사무실에서는 뭘 확인해야 하나요

초대한 조직 이름이 우리 회사가 아니면 절대 수락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낯선 워크스페이스 초대는 먼저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넘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조직에 가입하면 결제 정보나 API 키 접근 권한까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챗GPT 계정 설정에서 소속 조직 목록을 가끔 확인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출처: 데일리시큐

한별 생각: 이번 주 대구의 한 사무실에서 낯선 이름의 챗GPT 조직 초대 알림을 보고 문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열어보기 전에 먼저 물어본 덕분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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