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등 생성형 AI에 회사 정보 입력해도 안전할까요? 사내 보안수칙은?

챗GPT 등 생성형 AI에 회사 정보 입력해도 안전할까요? 사내 보안수칙은?

챗GPT 같은 생성형 AI에 사내 기밀이나 고객 개인정보를 그대로 입력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국가정보원도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을 통해 비공개·개인정보 등 민감정보 입력 금지를 핵심 수칙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기업에서 사내 정보를 입력했다가 짧은 기간 안에 유출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있습니다.

왜 위험한가요?

  • 입력한 내용이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저장되거나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무료 버전일수록 데이터 처리 정책이 상대적으로 느슨할 수 있습니다.
  • 국내 한 대기업에서는 소스코드·회의 내용을 입력했다가 20일 만에 여러 건의 유출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 생성된 결과물도 정확성·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그대로 사용하기 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사무실에서 지켜야 할 최소 수칙

  • 고객정보, 계약서, 소스코드 등 민감 정보는 입력하지 않습니다.
  • 회사용 유료 플랜을 쓰더라도 결과물은 사람이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AI 서비스 로그인 계정에 2단계 인증 등 보안 설정을 강화합니다.
  • 직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입력해도 되는 것 / 안 되는 것'을 정리한 간단한 사내 지침을 만들어 둡니다.

출처: 보안뉴스

💡 한별의 한마디: 대구·경북 소규모 사무실은 별도 보안 담당자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창한 시스템 대신 A4 한 장짜리 사용 지침만 게시해 둬도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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