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NAS 백업, 3-2-1 원칙대로 하고 있나요? 랜섬웨어 대비법은?

NAS만 믿고 백업하면 랜섬웨어에 통째로 당할 수 있습니다. 원본을 포함해 3개 사본을 만들고, 2종류 이상의 저장매체에 나눠 보관하며, 그중 1개는 반드시 외부(오프사이트)에 두는 3-2-1 원칙을 지켜야 안전합니다.
왜 NAS 하나만으로는 부족할까요?
NAS는 사무실 PC와 네트워크로 항상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원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연결된 NAS의 공유 폴더까지 함께 암호화되는 사고가 실제로 자주 발생합니다. NAS를 백업의 중심으로 쓰는 것은 좋지만, NAS 자체가 유일한 백업 창고가 되면 위험합니다.
3-2-1 원칙, 이렇게 적용하세요
- 3개의 사본: 원본 PC 데이터 1개 + NAS 백업 1개 + 추가 백업 1개
- 2종류의 매체: NAS(디스크)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또는 외장 백업 장치를 함께 사용
- 1개는 오프사이트: 클라우드 백업이나 다른 사업장의 NAS로 원격 복제(스냅샷 리플리케이션 등)
시놀로지·큐냅 등 대부분의 사무용 NAS는 하이퍼백업, 스냅샷 리플리케이션 기능으로 이 원칙을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한별 생각: 직원 5~20명 규모 사무실이라면 NAS 스냅샷과 저가형 클라우드 백업 조합만으로도 3-2-1 원칙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설정만 해두지 말고 실제 복구 테스트까지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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