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P 원격접속 피싱 파일 공격이 늘었다는데, 사무실 PC도 안전한가요?

RDP 파일을 열면 PC가 공격자 서버로 자동 연결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4월 업데이트로 경고창을 추가했습니다.
RDP 피싱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공격자가 이메일로 원격접속(RDP) 파일을 보냅니다. 파일을 열면 PC가 자동으로 공격자 서버에 연결되죠. 별도 악성코드 설치 없이 윈도우 기본 기능만 이용합니다. 로컬 드라이브를 공유하는 순간 파일과 자격증명이 그대로 넘어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4월 보안 업데이트부터 RDP 파일을 열 때 경고창을 새로 띄웁니다.
사무실 PC는 얼마나 노출돼 있나요
외부에서 원격 데스크톱을 열어둔 PC는 하루에도 수천 번씩 로그인 시도를 받습니다. 한 사례에서는 27시간 동안 26751건의 로그인 실패가 기록됐습니다. 분당 16회, 3.7초마다 한 번꼴입니다. 계정 잠금과 2단계 인증이 없으면 뚫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확인할 항목은 이렇습니다.
- RDP 포트를 인터넷에 그대로 열어뒀는지
- 계정 잠금 정책과 2단계 인증이 켜져 있는지
- 원격 접속을 VPN 뒤로 옮길 수 있는지
세 가지를 손보면 무차별 대입 시도 자체가 크게 줄어듭니다.
출처: Microsoft Learn
한별 생각: 원격 지원 때문에 RDP 포트를 그대로 열어둔 사무실을 대구에서도 몇 곳 봤습니다. 포트를 막고 VPN으로 바꾼 뒤로 로그인 시도 로그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한별시스템 · 대구·경북 NAS·복합기 임대·전산 유지관리 · 053-588-7119 · 한별시스템.kr